버츄 프로젝트 / 권영애 / 아름다운 사람들
인상 깊었던 문구 p18.내가 스스로 어두운 면까지 편하게 받아들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그래서 나는 진심으로 누군가와 공감할 수 없었다...나는 누구에게나 삶 속에서 겪을 고통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문제아에서 안아줘야할 연민의 대상을 전환되었다. p22.세상에 대한 연민, 측은지심, 따뜻함이 찾아오며 아이들에 대한 마음도 바뀌었다. 내가 나를 받아들였을 때, 그때 비로소 아이에 대한 사랑, 연민이 올라왔다. 내 영혼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 그 순간에, 두려움 에너지에서 살아 에너지로 전환되었다. p26.겁이 날수록 가장 원하는 것을 용기 내 선언하면 두려움도 길을 바꾼다는 것..미래에 대한 걱정 대신 용기를 내 진짜 우너하는 행동을 실행하면 사랑 에너지가 내 안에 쌓이게 된다. p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