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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 깊었던 문구

141. 장례씩이란 유족에게 슬퍼할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있는 것

307. 살인 사건은 암세포와 같다.

315. 그들의 마지막 메시지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의무

390. 용기를 내라, 진실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자신이 믿는 대로 하라

411. 잘못을 저질러도 어물쩍 넘어가면 다 해결된다고 말이지. 3년 전 당신은 세 아이에게 그렇게 가르쳤어. 그래서 스기노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 거야. 아오야기 씨는 당신이 잘못 교육한 아들에게 무엇이 옳은 일인지 가르치려고 했어. 그것도 모르면서 당시니 무슨 선생이야. 당신은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