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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면역력이 살아난다 / 츠루미 다카후미 / 전나무숲 (1)

  • 주제

모든 병은 장에서 오며 약은 음식이요, 음식은 약이다.

식이섬유, 효소,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고르게 섭취해야 한다(날음식 50% 이상)


  • KEYWORD

효소, 식이섬유, 장 면역력

 


  • 인상 깊었던 문구

 

  •  효소의 위력

29:3 히포크라테스 자연요법: 과식 원인-공복 치료, 음식=약, 몸속에 명의 100명, 환자에서 식사 x

병은 인체 스스로의 힘으로 저절로 치유되며, 의사는 이를 도울뿐이다.

43:1 체내 효소는 평생 생산되는 양이 정해져 있다. 하루에 만들어지는 일정량을 우리 몸은 소화와 대사에 나누어 쓰고 있다.

51:4 대사효소는 체온 약 36도부터 46~47도 사이에서 가장 크게 활성화한다. 병에 걸렸을 때 40도 가까이까지 열이 오르는 이유는 체내 온도를 올려서 효소의 작용을 높이기 위해서다. 밤에 샤워만으로 끝내지 말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몸을 덥히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59:3 이 물질들은 평소 씨앗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씨앗이 발아되는 것을 발해한다. 

-날로 먹으면 안 되는 씨앗: 현미, 콩, 팥, 땅콩, 아몬드, 수박, 포도, 감 귤=12시간 이상 물에 담그기, 굽기, 기름 없이 볶이

-날로 먹어도 되는 씨앗: 딸기, 오이, 토마토, 배, 오크라, 키위, 피, 좁쌀

71. 식이 효소도 체내 효소처럼 열에 약하다. 먹을거리를 날로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

75ㅣ3 식물성 식품을 먹을 때도 절임이라는 비가열 조리법으로 식이 효소를 섭취한다. 발효식품 역시 조상의 지혜다.

 

  •  장 면역력

92. 장을 부패시키는 물질: 잘못된 먹을거리, 잘못된 식사습관(저녁 8시 이후 급하게 먹는 것), 역치 이상의 스트레스, 외부 독성물질(전자파, 방사능, 담배, 농약)

97:5 산화된 기름이나 당화 단백 같은 물질이 혈액에 섞이는 주된 원인(육류, 호르몬, 과식, 스트레스 흡연, 운동부족), 연전 형성이 나타났을 때는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량을 줄이고 혈액을 알칼리 화하는 식품을 먹으면 효과적이다.

106:8 중년 이후에는 면역계의 중심이 흉선에서 장관, 림프조직으로 이동한다. 장관면역에는 장내 환경만 좋다면 고령이 되어도 계속해서 가능하다.

115. 수용성 식이섬유:(장내 세포 균형 유지: 당분 흡수 늦춤): 사과, 바나나, 키위, 미역, 다시마, 큰 실 말, 창마, 곤약

116. 불용성 식이섬유(유해물질, 체외 배출): 현미, 우엉(근채류), 콩, 잎채소류, 버섯류

121:4 유해균이 싹 다 없어져야 좋다는 소리는 아니다. 콜레라균이나 이질균 등이 체내에 침입하면 유해균이 무리를 지어 공격하는 경우가 그렇다.

유익균(비피더스 유산균) 3 : 중간규 6 : 유해균(웰치균, 대장균)

124:4 단쇄 지방산은 장 내부가 '발효'상태일 때 생겨난다. 장의 발효상태란 질 좋은 탄수화물을 적정량 먹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

127:6 단쇄 지방산을 늘리는 제일 좋은 식품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이다. 사과와 바나나 등의 잘 익은 과일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식이섬유, 각종 절임식품, 흑초, 식초, 김치 등의 발효식품

139:1 인간은 포식하며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156-157 요주의 식품첨가물

163:8 소나 돼지 같은 동물의 고기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165 독소 흡착에 가장 유용한 것이 '식이섬유'다.

169. 해독을 돕는 채소들, 양파, 브로콜리, 파 마늘, 우엉

177:5 현미, 우메보시, 미역, 미소된장은 면역력의 주역인 단쇄 지방산을 만드는 재료다. 다만 배아 부분에는 농약 등의 성분이 축적되어 있으며, 현미나 배아미에 축적된 농약은 채소와 달리 씻어도 제거되지 않으니 무농약이나 저농약 현미를 선택하라.  자연드림 현미 구입!

  •  산화

183. 활성산소: 식품, 전자파, 초미세먼지(PM2.5), 농약, 스트레스

193. 항산화물질(효소, 비타민 ACE), 들은 서로 돕고 보호하면서 작용한다. 그러므로 영양소는 다양한 식품에서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197:7 16종류의 미네랄은 식사를 통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207:4 목탄을 1~2kg 넣어서 방의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효과가 있다. 대각선으로 2개를 배치해도 된다. 전도성이 좋은 백탄이 가장 좋다.

214:12 날음식에는 식이 효소가 있다. 식이 효소는 양이온의 원소를 음이온으로 바꾸는 근원


  • MOTIVATION

99. 먹는 음식이 건강을 좌우하는 이유는 '피'가 되기 때문이다. 장과 혈액과 세포는 삼위일체'다. 

219. 체온을 1도 높이면 효소가 활성화된다.


  • ROLE-MODEL

64:2 효소의 체내 효소의 온존 측면에서도 먹는 순서는 아주 중요하다. 가장 이상적인 식사 순서는 생과일, 생채소 -> 단백질 식품 -> 탄수화물 식품 순이다.

117:11 백미-> 현미, 보리밥 / 식초절임+콩류/ 해조류 버섯-요리에 이용/ 과일은 껍질째

168:6 하루에 섭취할 채소의 양은 400~500g, 반이상은 날로 나머지는 익혀먹자


  • KNOWLEDGE

111.  배변은 한 번에 보는 양은 적어도 괜찮으니 하루에 두세 번 보는 편이 좋다. 대장 내에서의 체류시간이 길면 유해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218:2 스캐빈저 건강보조제(하이드로 포르테, 오메가 3, 글루칸, 슈퍼 오리 맥스)


  • ACTION PLAN

다양한 채소 음식 조합, 어패류 해조류 추가, 무농약 저농약 현미 섭취

-브로콜리, 시금치, 우엉, 감자, 버섯, 옥수수, 케일 섭취


 

효소 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면역력이 살아난다 / 츠루미 다카후미 / 전나무숲 (2)
효소 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면역력이 살아난다 / 츠루미 다카후미 / 전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