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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 에블린 트리볼리, 엘리스 레시 / 골든어페어


p119. 에너지가 부족하면 마침내 몸이 지방을 연소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뇌를 비롯한 신체 일부는 연료로 오로지 탄수화물만을 필요로 한다. 저장된 지방에서 지극히 일부만이(5%) 탄수화물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
p119. 저탄수화물이나 단식으로 체중이 빠르게 빠진다면 이는 단백질 조직을 연료로 갉아먹기 때문이다. 
P125. 배고픔의 감각: 가벼운 꼬르륵 소리, 우르륵 거리는 느낌, 가벼운 현기증, 집중력 저하, 복통, 짜증 어질어질함. 두통
p.125. 극도의 배고픔 상태가 되지 않도록 몸을 보살펴야 한다. 가늠하기가 힘들다면 깨어있을 때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로 5시간을 넘기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하자. 
p356. 다이어트-> 박탈감, 독립심과 반항, 공포, 분노, 수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