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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혁명 / 아보 도오루 / 부광

  • 인상 깊었던 문구

30. 암 환자가 발암을 촉진시키는 생활방식을 바꾸기 위한 지침

(1)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에서 벗어날 것 (2) 암 공포에서 벗어날 것 (3) 체력, 특히 면역력을 소모시키는 치료를 받지 말 것 (4) 적극적으로 면역력 향상 치료할 것

38. 만성질환인 경우, 대증요법은 역시 위험하다. 완만하게 이어지는 증상을 장 시간에 걸쳐 억제하는 것으로 자연적인 치유 효과를 완전히 막아버리기 때문

41. 대사 에너지 시스템: 에너지를 소비하고 축적하는 시스템- 에너지의 과잉 소비나 과잉 축적으로 신체의 활동이 파탄을 일으킨다는 사실과 함께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42. 자율신경시스템 / 식생활 + 호흡

46. 여성 생식기 질병: 한기에 지나치게 노출되었거나 소염진통제 장기간 복용

54. 파킨슨병: 혈액순환 증가시키는 목욕, 체조, 현미식, 섬유질 풍부한 야채, 버섯 섭취

72. 외부의 나쁜 물질들 때문에 암세포가 형성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실제로는 스트레스 때문에 조직 재생이 지나치게 활성화하여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과립구가 증가하는 것이니 암발생의 도화선을 제공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73. 진화한 면역시스템이 파탄하면서 생기는 질병: 알레르기 질환, 림프구 증가는 부교감신경의 지나친 우위가 원인

74. 한마디로 표현하면 지나친 안정이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과보호가 여기에 해당하고, 성인이 경우에는 운동부족과 과식이다.

81. 고통스러운 증상을 2~30%정도 줄인다는 마음으로 사용한다면 결코 나쁘지 않다(소염진통제, 해열제)

82. 질병이 나을 때는 '부교감신경=안정신경'이 갑자기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불쾌한 증상이 나타난다.

91. 림프구 수를 늘리는 생활을 한다면 어지간해서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98. 부교감 신경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장기를 자극하면 활성화한다. 모든 소화기관의 활동은 부교감 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따라서 몸에 좋으면서 장기의 활동을 적당히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이 좋다. 예를 들면 부드럽게 지은 현미나 야채, 버섯 중심의 섭취

125. 열이 나는 상태에서는 림프구가 활동하기 편하다.

133. 암이 생긴 부분의 혈류를 증가시키는 체조가 필요하다. 폐암-심호흡, 뇌종양-목체조

142. 암은 면역이 극한까지 억제되어 생기는 질병이라면, 아토피는 정반대의 상태로 면역이 극한까지 항진되어 일어나는 질병이다.

144. 알레르기 질환

164. 스테로이드는 콜레스테롤이 침착하여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즉 노화가 촉진되는 상태다.

172. 자기항체는 이상한 조직을 재빨리 배제하기 위한 치유반응

190. 중장년의 만성적인 무릎 통증 환자: 반듯하게 드러누워 다리를 허공에 들어 올리고 움직이는 운동

요통환자: 몸을 최대한 앞으로 굽혔다가 뒤로 제추는 운동

191. 비틀림이 요통의 원인이 아니다.

233.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에는 잠복기간이 있는데, 그 이유는 휴식하고 있는 림프구가 휴식에서 깨어나 항원이 되어 있는 바이러스와 싸우기까지 클론을 늘리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229. 감기 초기에 콧물: 장액성 분비물을 동반하는 염증은 림프구의 싸움시작신호

230. 여름: 부교감 신경이 우위에 놓이는 림프구 체질 / 겨울: 교감신경우위, 과립구체질이 되기 쉽다.(림프구는 1년 리듬에 맞추어 변화한다.)

243. 면역은 남을 발견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인식하면서 그 안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활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진화해 온 것이다.

255. 나이가 먹어도 건강하다면 낡은 림프구가 확실하게 면역활동을 한다.


  • 롤모델

132. 암치료를 할 경우에는 림프구의 증감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 새롭게 알게 된 것

127. 전이가 나타났다는 것은 암이 낫는다는 신호

142. 교감신경우위(흥분)= 과립구 증가(비정상적인 분열) : 혈류장애 ->암

부교감신경 우위(안정)=림프구 증가(질병치료) -> 아토피, 알레르기, 비만


  • 실천할 것

약을 줄이고 적절한 운동+휴식, 과보호

몸을 따뜻하게(양말+이불덮기)


  • 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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