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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를 위한 워킹맘의 야무진 교육법 / 임영남 / 팜파스

  • 주제

아이 중심 결정, 마주 노트 쪽지, 스킨십을 통한 좋은 관계 형성 및 유지로 빈자리(시간) 메우기


  • 키워드

아이

관계

학습


  • 인상 깊었던 문구

20. 본인이 왜 일을 하는지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그래야 힘든 상황에 맞닥뜨려도 굳건히 이겨낼 수 있다. 견디어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참아낼 수 있다.

22.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몸이 아프지 않도록 건강을 유지하면서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자신이 처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두어야 한다.

25. 색채심리학자. 엄마는 되도록 밝고 따뜻한 색의 옷을 입고 생활하라

38. 집과 직장, 작동스위치를 따로 만들어라.

85. 평소 우리 아이로부터 그 아이가 학교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 한 행동이나 말들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직접 본 사실들을 바탕으로 칭찬하는 것도 좋다.

87. 준비물을 넉넉하게 챙겨서 준비물을 안 가져와서 난감해하는 친구에게 건네준다.

88. 상황파악을 할 때는 아이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는 것이 좋다.

94. 아이가 자기 스타일대로 친구를 사귀도록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이 오히려 도움. 아이가 친구를 사귄 다음에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정도로만

103. 남을 통해 듣는 칭찬은 상대방에게서 직접 듣는 칭찬보다 신뢰감을 갖게 해서 효과가 크다.

105. 학급문고, 월간 잡지 정기 구독

110. 스승의 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싶다면 부모와 아이가 각자의 입장에서 선생님께 편지 한 장 써서 드리는 것이 훨씬 좋다.

144. 쉬지 않고 일하는 것보다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147. 간식거리는 가능한 한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거나 신선한 과일을 준비. 간식을 준비해둘 때 그 옆에 간단한 메시지를 적은 쪽지 등을 함께 남겨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면 아이의 허전한 마음을 채우는데 도움

149. 아이가 친구들과 놀다가 또는 다른 일을 하다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아이와 마주 앉아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154. 아이 필통에 쪽지를 넣어둔다든가 식탁이나 화장대 등에 편지 한 통을 올려놓는 식으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 문자메시지나 전화통화보다 정서적인 안정감과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157. 가능하다면 아이와 최소한 하루 2~3회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172. 부모의 의견이나 제안에 아이가 이의를 제기하거나 반박을 하더라도 기분 나빠하거나 화를 내지 말고 아이가 자기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174. 쪽지 따라하기 -깜짝 선물

176. 마주노트로 칭찬과 격려를 하라.

183. 사람이 가진 재능(능력)이 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그 재능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

186. 아빠와 아이가 함께 집안일을 돕는 경우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며 친구들도 잘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9. 유리창 닦기, 신발 정리, 분리수거 등 간단한 집안 일을 ㄹ하게 하여 자기 용돈을 벌어 쓰게

207. 서툴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하게끔 해야 부모인 나도 편하고 아이도 발전한다.

217. 가능하면 처음부터 용돈을 3등분: 1/3 저금, 1/3 타인 돕기, 1/3 자신을 위해 사용

255. 육아 교육원칙: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중심에는 반드시 아이가 있어야 한다.  아이와 관련된 일은 모두 아이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 동기부여

일본의 유명한 기업가 마쓰시다 고노스케(파나소닉 창립자) ' 가난, 허약, 무식' 나는 무학자다. 그래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다 나의 스승으로 모시기로 어려서부터 결심했다. 그래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우고 익혔다.


  • 롤모델

28. 캐스린 팔미어리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일과 마찬가지로 사생활에서도 전략을 세우는 법을 배워야 해요.'

213. 대운을 받기 위해서는 '항상 말이 적어야 한다. 수식어가 적어야 한다. 얼굴색이 좋아야 한다. 신발을 가지런히 놓아야 한다'


  • 새롭게 알게 된 것

220. 우선순위는 그 일의 중요한 정도와 긴급한 정도를 따져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을 분류하게 함으로써 정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아이가 칭찬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따로 제공

242. 저학년때 직접 체험: 간접체험 비율 = 7:3 / 고학년 때 직접 체험: 간접체험 비율=3:7 (키자니아, 잡월드 등)


258. 중학교 졸업하기 전 1800자 모두 익혀서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어휘력이 부족해서 공부하는 부담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 사자성어, 속담

266. 학습일기는 매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또는 아침에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학습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 (1) 우선 날짜를 쓴 다음에 수시로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2)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문구를 쓰게 하고 (3) 공부할 과목, (4) 분량, (5) 예상시간 쓰기 ->(6) 실천여부 표시 -> (7) 점수표시(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