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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 / 류종렬 이정현 정장현 / 미다스북

  • 1장 과정 중심으로 공부하라-공부보다 중요한 건 공부 근육, 공부하려는 마음과 태도가 먼저

p44. 성숙 지향형 대화(이웃과 사회에 도움되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사람 됨됨이의 중요성,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vs. 성취지향형 대화(공부, 성적, 입시 관련 내용,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업, 공부 잘하기, 나마보다 앞서기) 양심과 성실성, 인내심, 자제력 등이 성공을 불러온다. 인성


  • 2장 긍정지능을 가져라-자신감은 공부의 원천기술

p57.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면 긍정적인 아이로 변하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꿈을 꾼다. 숨어있던 잠재 능력도 분출 된다. 긍정의 순환이 이루어진다. 아이에 대한 믿음은 어리면 어릴수록 효과가 훨씬 크다. 그러나 빠른 시작보다 훨씬 중요한 건 지속성이다.
P69. 실수 앞에서의 겸손한 태도와 열린 사고. 수능시험은 실수와의 싸움
실수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려는 긍정적 태도, 자신과 경쟁해야 진정한 전교 1등, GRIT


  • 3장 좋은 습관을 가져라 - 좋은 부모는 습관을 물려준다.

p100.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람들은 그 일을 좋아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강력한 목적의식이 싫은 감정을 극복해낼 뿐이다.-앨버트 그레이(영국의 정치가)
어릴수록 화면을 멀리하는 것이 좋은 습관
p122. 1만 시간의 법칙과 ‘신중하고 의식적인 연습’의 핵심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 그리고 지속하기 ⓑ집중하기 ⓒ피드백, 그리고 다시 하기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공부에 좋은 습관, 몰입습관


  • 4장 시간의 지배자가 돼라 - 늘어지지 않기, 통 시간 몰입, 자투리 시간 활용, 수업에 충실(시간계획), 혼자 공부하는 시간 확보


p170. 방학 때는 체력 보충을 해줘야 한다. 중1~2까지 체력(휴식이나 취미로 활용할 수 있는 예체능), 1학기 진도 분량을 전략적으로 예습, 부족한 과목 보충
p181. 학습은 아는 것 80%와 모르는 것 20% 일 때 최고의 효율을 발휘한다.


  • 5장 초과 목표를 실행하라- 한계 깨기, 압도적 성공률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열심히를 넘어 완벽히

p237.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되 눈앞에는 작은 목표를 보여줘라


  • 6장 두뇌를 활용하라 - 좌우뇌 함께 활용(책 읽어주기, 레고-도리도리 죔죔, 젓가락질, 글씨 쓰기, 블록놀이), 마인드맵, 성장형 마음가짐

p261. 무언가를 암기할 때 이미지화하면 암기가 더 잘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그림 우월성 효과’ 시각은 나머지 네 가지 감각보다 언어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p268.3가지 암기 비결: 연상(단편적으로 기억하지 말고 연결해라), 장소(머릿속에 저장소를 만들어라.), 상상(상상력을 동원해라. 연상+장소+상상=여행 기억법
p274. 효율적으로 읽기 팁: 패러그래프 리딩(단락 의식하면서 읽기), 소리 내어 읽기, 필기하며 읽기
p292.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에 메시지가 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최고였다’,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트로피를 빼앗겼다’, 쉽게 잘할 수 없다고 해서 과소평가를 내리는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었다’, 근거 없는 믿음을 심어주는 ‘네게는 능력이 있으니 다음엔 잘할 거야. ’와 너 정말 빨리 풀었구나, 이것 좀 봐 실수가 하나도 없잖아. “열심히 풀었구나. 오늘은 저번보다 더 잘 집중하던데, 지켜보고 있었단다. 더 성장할 수 있다(답 다해도 꾹 참고 기다려라. 그리고 아이가 해내면 칭찬해라. ‘저번보다 능숙해졌구나. 연습을 많이 했네


  • 7장 아빠가 나서라 - 아빠와 함께 식사, 틈날 때마다 대화

p299. 부모와 친밀하다. 가족 모두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부지런하다. 독서와 대화를 즐기는 집안 문화를 가지고 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기대와 믿음을 갖고 있다. 아빠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활동을 많이 한다... 어린 시절 아빠와 독서, 여행 등 재미있고 가치 있는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지능지수가 높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p307. 물질적 자산보다 의식과 습관을 물려주려고 한 것이다.
p310. 밥상머리의 기적: 제안하고, 설득하고,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상상해보건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p315. CEDA 토론: 1. 찬성 A의 입론. 2 반대 B의 교차조사. 3 반대 A입론. 4 찬성 A의 교차조사. 5 찬성 B의 입론. 6 반대 A의 교차조사. 7 반대 B의 입론. 8 찬성 B의 교차조사. 9 반대 A의 반론. 10 찬성 A반론. 11 반대 B반론. 12 찬성 B반론
p325. 코칭은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묶여있는 개인의 잠재 능력을 풀어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코치의 가르침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배우도록 도와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