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 미래의 기회 -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 명견만리 제작 팀 / 인플루엔셜

• 주제

개방과 공유의 시대에 서로의 합의와 협력을 통해 소비자, 학생 중심으로 경제와 교육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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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WORD

지혜(생각하는 힘), 개방&공유, 소비자 학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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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깊었던 문구
• <윤리> 1장 착한 소비

29. 사소한 소비행위에도 자기만의 가치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늘어나고 있다.

37. 인간은 따로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공정함을 기준으로 행동하고, 자신의 선택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해 행동한다.

• <윤리> 2장 청렴

60. 부패의식지수가 1점 높아지면 1인당 GDP가 연평균 0.029% 상승한다.

63. 부패는 엄청나게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세월호 참사

69. 반부패가 결국은 우리 삶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리라는 것 왕따 문화 없애면 된다.

• <기술> 3장 인공지능

87. 딥러닝: 인간의 뇌가 사물을 인식하는 과정을 모방한 신기술. 뇌 속의 뉴런 네트워크

88. 빅데이터와 딥러닝의 가장 큰 장점: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예측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95. 대부분의 인간은 선량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97.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가치를 회복하는 것만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류를 살릴 유일한 방안

• <기술> 4장 플랫폼 시대

111. 플랫폼 혁명의 핵심은 하드웨어적 사고가 아닌 소프트웨어적 사고다. 사람과 사람이 모인 누구나 참여해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하나의 천재가 아닌 다수가 참여하여 순식간에 변화를 만들어낸다 -> 개방과 공유의 플랫폼 정신

114. 이들은 무엇을 믿고 자신의 특허기술을 개방, 공유할까? -신뢰, 투명하게 선순환하는 구조

122. 집단지성: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

• <기술> 5장 4차 산업혁명

142. 사물인터넷을 통해 가치 있는 데이터들이 만들어진다.

153.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며 데이터를 만드는 초연결사회. 데이터가 지배하는 산업현장.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는 똑똑함 제품과 공장

• <중국> 6장 

185. 방안의 코끼리. 명백한 문제임에도 무시하거나, 언급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191. 젠트리피케이션: 구도심이 번성해 외기인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

• <중국> 7장 중국경제위기론 

213. 하나의 시장에만 의존해서는 변화하는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 <중국> 8장 주링허우 세대 

235. 주링허우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난 중국 전체 인구의 15%가량 차지하는 2억 명 젊은이. 개혁개방 시대 이후 고도 성장기에 태어나고 자람. -사고가 매우 자유분방하고 각종 첨단 IT 기기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얼리어답터. 합리적인 소비성향으로 소비주도

233. 이들의 창업에 대한 두려움 없는 자신감 뒤에는 중국민의 창업문화. 생태계 창업자원정책이 뒷받침되어 있다.

233. 마윈(댜와스: 집안 배경 X, 못생긴 남자)의 3가지 성공 비결: 3 무. 돈 X. 아이디어. 노력, 기술 x- 능력 있는 기술자 존중. 우대 / 계획 x-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 적응

• <4부 교육> 9장 대학의 수업 개혁 

260. 교육의 의미. 삶의 목적과 같은 중요한 질문: "삶이란 무엇인가?" "사회란 무엇인가?" "사람은 왜 사는가?"

261. 3-5-19: 미래 세대는 일생동안 3개 이상의 영역에서 5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19개 이상의 서로 다른 직무를 경험하게 될 것

263. 4년 동안 100권의 고전을 읽으며 학생들은 긴 안목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그려나간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는 능력. 나에게 정말 좋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능력. 세밀한 능력 & 전체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265. 교수의 일방적인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 배움은 수업의 질과 무관하게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 <교육> 10장 생각하는 힘 

281.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는 오히려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고, 필요할 때 원하는 지식을 찾아내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더없이 중요한 시대 도래: 생각 KEYWORD

283 프랑스: 수학 개념-그림 그리며 이해한 뒤 푼다 / 실수는 정답을 향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 학생에게는 늘 오류를 허용해야 한다. 프랑스 철학토론 모임, 핀란드 융합교육(현상기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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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VATION

157. 21세기 문맹인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

297. 19세기의 교실에서 20세기의 교사들이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순

• ROLE-MODEL 

262. 세인트 존스 대학. 어딜 가나 책을 읽고 토론하는 학생 4년 내내 100권의 고전을 읽는다. 토론 주도: 학생 / 교수는 가르치는 대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

264. 하버드 에릭 마주어 교수: 질문 토론

265. 현존하는 지식 암기가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생성할 수 있도록 창의력을 허용한다.

• KNOWLEDGE

명견만리: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의 일을 환하게 살펴서 알고 있음

53. 국가 부패유형: 독재형, 족벌형/ 엘리트, 카르텔 형, 시장 로비형

139. 산업혁명 과정 비교 : 1. 증기관을 통한 기계적 혁명 2. 전기동력으로 대량생산 3.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 4. 소프트파워를 통한 지능형 공장과 제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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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ON PLAN

교수의 일방적인 강의 x 스스로 배우는

학생 참여 중심 교수방법 활용

하브루타, 거꾸로 교실, G&E, 액션 러닝